그런말 많긴 하던데 솔직히 저는 잘 모르갰습니다.

손도 크고 특히 손가락은 더럽게 긴데 폴드는 너무 편해요

경험상 좌우는 괜찮은데 하단 터치오류 가끔 있어요.

솔직히 못쓸건 없을거 같아요. 케이스도 쓴다고 생각하면 배젤 좁은게 더 좋죠. 그런면에서 미니는 사이즈도 작은데 배젤이 너무 두꺼운..

손으로 잡을 일이 어느 정도 있을 소형 태블릿은 개인차가 있을테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전 폴드를 잘쓰고 있는걸 봐선 베젤 얇은게 낫네요)

거치를 주로할 대형 태블릿은 베젤 얇은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핸드폰 스트랩줄 하나 달고쓰시면 완벽한 파지가 됩니다.

옆면만 잡고있어도 안정적인 사용할수있어여

얇고 두꺼운건 그닥 신경안쓰는데,

베젤 얇게 뽑겠답시고 노치넣은 탭S8U 심히 걱정입니다(...)

너무 얇으면 불편하긴 한데 이건 케이스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 다만 얇은베젤로 인하여 내구성을 상실할거면 차라리 두껍고 내구성 올리는게 좋다고봅니다

얇은베젤을 내구성을 희생하면서 까지는 글쎄요

10-11인치 크기는 괜찮은거 같은데 그 이상은 좀 불안.

저는 터치 오류난다 뭐다 이런거 보다는 내구성 때문에 디스플레이ㅡ베젤이 얇은게 별로에요 (모니터나 TV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