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크면 무거워서 못쓸거같은데여.. 경량화가 먼저.. 

저도 더 커지면 더 무거워질텐데...

커지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최대한 경량화할려고 하는데

그냥 지금 힌지가 전면에서 차지하고 있는 범위까지만 화면이 넓어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네요. 더이상 전체적인 부피는 안커지는게

저기서 더 커지면 비율부터 답 없어집니다.

늘릴수 있어도 일부러 안 늘릴걸요.

이 비율로 밀고 가는거 같아서

내부 더 키워 봐야 비율 유지 하고 8인치 정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커버 디스플레이를 베젤 최소화 해서 조금 이라도 키우는게 그나마 최선 같아요. 지금은 비율도 24.5:9 이고 좌측 힌지 부분도 신경이 많이 쓰이죠.

저게 절대 편한 화면비가 아닙니다.

전면 디플 가로 사이즈 늘어나면 기기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그립감이 엄청 구려지고,

(기기가 무겁기 때문에 손에 쥐기 편한 그립감이 엄청 중요합니다.)

메인디플도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비가 되기 때문에 영상 감상시 레터박스가 화면의 절반사이즈는 나오게 됩니다.

16:9 앱을 멀티윈도우로 구동할때 비율도 다 깨지고요.

면적은 메이트쪽이 넓은게 맞는데

가로로만 넓어서 사용성이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