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디즈니+, 한국 서비스 한달 성적표 '기대 이하'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693
- 2021.12.04. 11:25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1개씩뿐…다음 작품 공개 일정도 불투명
토종 OTT 약진…티빙 '술꾼도시여자들'·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애플TV+와 디즈니+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돼 가지만 이렇다 할 폭발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토종 OTT는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약하다는 약점에도 정치풍자와 술 등을 소재로 한 색다른 오리지널 드라마를 앞세워 약진하면서 'OTT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했다.
◇ 애플TV+·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1개씩만 공개
4일 OTT 업계에 따르면 애플TV+와 디즈니+는 각각 지난달 4일과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1개씩 내놓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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