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치만 메이플이 안되더라구요... 

지금 대체 이야기 나온건 문서작업 등등의 작업이여서요...

펜 사용같은 부분은 당연히 태블릿이 압도적이죠

근데 그게 학생을 제외하고서 그리 큰 메리트인가는 잘...

안드 ios는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이니 필기작업을 비롯한 각종 터치작업에선 압도적인게 당연합니다

당신의 그런 고민, 서피스가 덜어드립니다.

(본문에 없는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고려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펜은 태블릿의 고유영역에 가깝지만 미디어 소비기기라면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월등하죠.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고 노트북은 태블릿에 잠식당할거란 전망이 팽배한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태블릿은 결국 생산성 기기로써의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했죠.

제 지인들도 모두 태블릿을 소유하고 있지만, 결국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있으면 본격적인 작업은 그걸로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태블릿은 필기나 영상 보기에는 참 좋은데 본격적인 작업을 하려고 들면 은근히 제약이 많더군요. 

테블릿은 아무리 포장해도 그냥 화면큰 스마트폰이죠...

PC에 스마트폰 OS 깔아보셨나요?

스마트폰OS 쓰는 폰패드는 이게 아예 안되죠.

결국 여유만 된다면 둘 다 가지고있는게 최고인듯합니다

pc는 있지만 태블릿이 없다 -> 불편하다

태블릿은 있지만 pc가 없다 -> 불편함을 넘어서 앗!같다

폰+pc(노트북) 조합이면 큰 지장없어요. 반대로 폰과 태블릿만 있으면 한계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