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원(One) 삼성 만들자…사업부-제품간 벽 허물어야”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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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17:23
7일 취임 이후 첫 일성
“‘원(One) 삼성’을 위해 노력합시다. 사업부와 제품 간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부회장이 15일 DX부문 사내 게시판에 첫 취임 일성을 전했다. 9년 만에 이뤄진 소비자가전(CE)와 IT·모바일(IM)부문 통합 출범의 의미와 조직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삼성전자 2022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DX부문장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첫 사내 소통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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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전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