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누나도 뭔 식염수 맞은 것마냥 멀쩡하게 지나가더라고요

전 하루종일 머리 아파서 개고생했는데....

저도 1차 접종 때는 몸살 2차 때는 피로감 있었네요 전 2차는 생각보다 가볍게 지나갔고.. 1차 몸살 때는 힘들었습니다 ㅜ 팔만 뻐근하고 그러면 불만없이 맞겠는데..

1차때 아파서 뒹굴뒹굴한거 말고는 없네요

제 가족은 백신 맞은다음에 당일과 그 다음날까지만 아프고 다 괜찮아지긴 했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응급실 간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사람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저는 그냥 당일날 좀 불편해서 잠 안오고 다음날 머리 좀 많이 아프긴 했는데, 아세트아미노펜 먹으니까 몇시간 후 바로 괜찮아지더라구요.

얀더나

둘 다 하루 몸살 이후 멀쩡했습니다.

저도 화이자 1,2차 맞을때 거의 독감백신수준으로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게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편차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면역력이 강할수록 후폭풍도 크다고.. 

얀더나 총 컨디션 안좋았던 기간이 3주 입니다

저도 1 2차 다 3 4일을 고열몸살로 빌빌대며 죽듯이 생활했는데 백신에 대해서 불평 못하게하는 것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별에 별 걸로 소속감을 다 느끼나봐요 한국인들

화이자 1차맞고 심장이 바늘로 쑤시듯 아팠네요

1차 팔아픈거 말곤 없음

2차 팔 많이 아프고 발열 두통

3차 팔아픈거 1차랑 비슷, 발열 조금, 두통 있었읍니다

미개한거죠 대놓고 부작용이 발생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제가 식염수였던 케이스네유

팔 약간 뻐근외엔 오히려 채온 더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