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독주' 韓 스마트폰시장…호시탐탐 노리는 외산폰
- Thomasp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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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23:57
22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 HTC 등이 한국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구글, 발뮤다 등 새롭게 진입하는 업체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주방가전 기업 발뮤다도 스마트폰 사업에 본격 뛰어들며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뮤다는 지난달 자사 첫 스마트폰 '발뮤다 폰'을 출시했다. 시장에선 트렌드에 뒤처진다는 혹평을 내놓고 있지만, 발뮤다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한국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라오 겐 발뮤다 최고경영자(CEO)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스마트폰은 일본 국내용이지만, 향후 발뮤다 브랜드가 강한 한국 등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11
1등 Alternative
2등 Niflheimr
3등 오토카모
best 오토카모
새벽하늘
Elsanna
S7엣지
Elsanna 님께
Elsanna
S7엣지 님께
북극여우
CodenameKhan
비둘기야먹자
2021.12.23. 00:08
2021.12.23. 00:10
2021.12.23. 00:13
2021.12.23. 00:13
2021.12.23. 00:27
2021.12.23. 00:56
2021.12.23. 00:55
2021.12.23. 00:55
2021.12.23. 01:02
2021.12.23. 01:16
2021.12.23. 01:51
우리 발뮤다 하고싶은거 다 해~~
내돈도 아닌데 뭐 어떻게 쓰든 알바 아니지요ㅎㅎ
발뮤다폰 내놓으려고 한국에 일자리 창출하면 '오히려좋아'
어서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