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엔트리 레벨 및 저가형 CPU 시장을 위해 (iGPU가 비활성화된) 르누아르 APU를 새로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코드명이 "Renoir-X"인 이 프로세서는 인텔의 12세대 엘더레이크-S 쿼드 코어 제품, 즉 코어 i3-12100과 12300과 맞설 것이다. 르누아르 리프레시가 바닐라 Zen 2와 어떻게 다를지는 분명치 않지만 라이젠 3 4100과 라이젠 5 4500이라는 명칭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KOMACHI_ENSAKA/status/1415863228819599360?s=20

기존 정보에 따르면, 르누아르-X 제품군 아래 총 3개의 SKU가 있을 것이다. 애슬론 골드 4100GE, 라이젠 5 4500 및 라이젠 3 4100. 칩헬의 루머는 이들 프로세서가 2022년 1분기에 도착할 것으로 보여 CES 2022에서 발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D는 또한 이번 행사에서 젠 3D 아키텍처를 갖춘 라이젠 5000 XT/라이젠 6000 CPU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양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더 높은 부스트 클락과 더 낮은 가격표를 가진 단순한 리브랜딩을 고려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텔이 여전히 코어 i3 제품군을 쿼드코어 부품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AMD가 기존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예산 라인업을 제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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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3300X 이후로 나오지 않던 라이젠 엔트리 라인 소식입니다

4350G, 4650G같은 APU에서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시키기고 엔트리로 내놓는다고 합니다

라이젠 5 4500의 경우 인텔 i5 XX400 라인 대응

라이젠 3 4100의 경우 인텔 i3 XX100 라인 대응

애슬론 골드 4100GE의 경우 인텔 펜티엄 라인 대응

이렇게 예상됩니다

하지만 APU 라인에서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시키고 내놓는건데

아시겠지만 APU 라인은 일반 라이젠에 비해 캐시 반토막이라 성능이 별로죠

지금 풀 Zen3 코어 가져와서 그대로 박아두어도 동코어수에서 Zen3가 요단강 건너는데

한세대 이전인 Zen2 아키텍처에 심지어 캐시 반토막 아예 12세대 인텔 엔트리라인과 싸움이 안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