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놓고 알파 붙여놓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물어보고 싶네요.

- 기본 카메라 앱에서 HDR인식하는데 1~2초 소요. 그 전에 찍으면 DRO로 촬영되어 명부 날아감

- 노출계 조정시 HDR 자동해제되어 오히려 노출 오버가 되어버림

- 터치로 초점 맞출 시 HDR 자동해제되어 노출 오버 발생

- 알파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AF정책

- 포토 프로 앱에서 노이즈리덕션, 대비, 샤픈 값 조정 불가

- 포토 프로 앱에서조차 MF 포커스피킹 기능 없음(G6에도 있었습니다) -> 사실상 MF 사용 불가

- 시네마 프로 앱에서만 4K 60fps 사용가능. 21:9 강제에 셔터스피드 변경 불가로 노출 조정 불가 -> 사실상 사용불가

- HDR영상 선택지를 준 이유? -> 가변적으로 조정해줘야 하는 것을 유저에게 떠넘김

조정할 것이 많아야 for pro입니다. 단순히 이름만 넣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엉망진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