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갤럭시 폴드와 플립라인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들어가기 전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작년 이맘때쯤 부터 이야기 드린것 

1. 폴드3가 플립3가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 

2. 가격은 아주 공격적이게 같거나 낮출것

3. 삼성은 드디어 자기들이 출시하고 싶은 폴드형태의 제품을 출시한것이며

    폴드3는 사실상 폴드1임

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지금 준비중인 것들을 보면 설레입니다. 

1. 지금 모델에서 조금씩 다른 외형 내부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진 시제품이 존재

2. 슬라이딩, 2단 이상 접고 펴는 형태, 3단 이상 접고 펴는 형태, 슬라이딩+폴드의 융합형태 등

    지금 창고에 들어가 있는 보물만 한 아름

3. 특히 작년부터 언급드린 진정한 Z 폴드 형태처럼 펴고 접히는 테블릿 확정형은 시장 출시가 아주

    근접한 상황임

4. 내부적으로 향후 1~2년안에 기존 폴드 플립이 시장의 메인티어라면 다양한 파생형 모델을 조기 

    투입하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아.주.확.실.하게 잡을려고 하고 있음 

5. 바형태에서의 애플과의 경쟁의 실패에서 이번 기회가 거의 마지막이라고 보고 있음

입니다. 

요약해 보면 

1. 지금 제품과 크기다 조금씩 다른 이형 시료가 존재 (오포를 보면 힌트가...) 

2. 지금 제품과 크기나 펼치는 방식이 전혀 다른 이형 시료가 다양하게 존재

3. 삼성은 폴드와 플립, 그리고 테블렛, 노트북까지 접고 펴고 늘리고 하는 부분에 지금 아주 진심임

4. 저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1년~3년~5년 간은 아주 재미난 제품을 계속 즐길 수 있을 듯 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