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그리 첨병을 달리는 녀석은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도 최근 2년이,

s20u를 중고로 들였다가

그 뒷태에 초오큼 불만족하여

바로 s21u 사전예약으로 건너탄 케이스인데....

s21u는 이 말도 안되는 버벅거림과

늘 온수매트 마냥 뜨듯한 기조를 버티지 못하여

그간 s22u만 나오길 나름 기대 했습니다만....

네 ㅎㅎ

다시 이전의 저로 돌아와

일단 숨 참겠습니다....

샘숭이 으쨌건 os의 스무스함을

ap의 능력과 램깽패로 밖엔 이뤄낼 수 밖에 없는 시점에서

이번 벤치 유출이 바로 전 s21세대와 큰 개선이 없다고 하면....

사전 예약 건너뛰고 숨참고 지지켜보선

걍 폴드3으로 가던가 이후 상황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아니, s21u는

홈화면 버벅,

제스쳐 버벅,

카메라 구동 느리고 ...

걍 다 구려요ㅠ

s20u도 이 정돈 아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