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들이 플래그십이라 부르기 어렵죠. 하나같이 가성비 모델들이라. 

오히려 성능으로 따지자면 삼성이 꽤 오랫동안 태블릿 안내놔서 안드로이드 최고성능 태블릿은 레노버 p11이랑 미패드5가 뺏어갔습니다ㅎ

오히려 삼성마저도 탭7 내놓는 시점에 이전 세대 칩셋과 낮은 램용량을 탑재했으니 플래그십이라 부르기 애매한 감이,,, 엄밀히 따지면 애플 말곤 없나 싶네요;

탭 S7은 20년 출시로 865+면 그 당시 최신 칩셋이었는데요?

아 세대가 헷갈렸네요. 차기작 텀이 꽤 긴 듯,,,

SD730G나 SD860을 탑재한걸 플래그쉽이라 보기에는...

미패드5랑 p11도 라인업 많아요. 최상위 라인업들은 스냅드래곤870에 램6~8GB(최고램은 갤탭s7+ 12GB), QHD 120hz달고 나와서 안드로이드 최고성능태블릿 타이틀 잠깐 가져가고있는중입니다ㅎ

가만보니 자사 노트북들 램용량도 8기가인,,, 어쩌다 보니 스마트폰 램이 젤 커져가네요. 

노멀버번과 프로 버전이 구분되있습니다

글쎄요..? 라인업별 제품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로 나눠집니다.

그 중 최상위들조차 가성비가 된건 단지 정가와 무관하게 대륙내수판등이 후려쳐진 탓이구요.

그리고 원가절감요소가 상대적으로 탭칠등과 비교해서도 딱히..넣을건 은근 다 넣었고 자잘한 절감요소는 아이패드 프로같은 경우나 없다시피하지 그외 안드로이드엔 그런 모델은 없으니 사실상 플래그쉽이 존재하지않는다고 이야기해야될 수도 있습니다

전 반대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폰이 더 먹나요?? 멀텟이 태블릿으로 더 많이 시도된다 생각했는데,,, 

전화기능 때문인지 기본시스템이 먹는건 폰이 더 먹더군요 대기배터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