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삼성에 특허소송 낸 그 "악감정 없다, 내 일을 할 뿐"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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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17:59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전자 사옥. [뉴스1]
자신이 오래 몸담았던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안승호(63) 전 삼성전자 지적재산권(IP)센터장(부사장)이 입을 열었다.
안 전 부사장은 10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삼성에 악감정 같은 것은 없다”며 “특허권자인 스테이턴 테키야가 소송을 원했고, 나는 내 일을 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차 “이 일이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삼성전자엔 여러 특허 소송 중 하나이고, 나도 내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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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당 특허를 가지고 나온 다음 그걸 고소하는게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할일을 하는 거라면야 문제될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