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iOS 최적화가 안좋아서....

지금 A15달린 미니6도 작업전환창 뒤쪽 앱 뭐 켜져있나 하고 스와이프해보면 버법버버벅 대는데 정상입니다 그냥

일부 극성 유저들이 iOS는 부드럽니 렉없니 120Hz같은 60Hz니 하고 과장섞어서 환상을 많이 심어줘서 그렇지 뭐 사실상 큰 차이 없더라구요. 120Hz같은 60Hz는 무슨 90Hz 폰이랑 비교해도 버벅이는데...

제일 이해 안되는게 키보드 입력시에 버벅이면서 밀리는 현상 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쓰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ㅠㅠ

전 딴거보다 뭘 해도 느리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안드로이드 쓰다보면 느릴거 같네 싶은 것들은 그냥 느려요. 사진 촬영, 이미지 수정 같은 것조차 누르고 수정 중....이런거 보고 싶진 않아요. 사실 아이폰도 사진 촬용은 느린 상황은 느린데 얘넨 최소한 처리중인 이미지 들어가서 기다릴 순 있어요.

저는 버벅임이나 프레임드랍같은건 심하게 느껴지진 않는데 갤럭시 대비 어처구니없는 잔버그가 많이 보여요. 특히 사파리...

제가 잠시 업무용으로 쓰던 M1 아이패드도 그랬습니다... 분명 성능은 빵빵한데 이상한 곳에 버벅이더라고요. 허허...

성능과 상관관계없는 종특같은 버그성 버벅임이 아닐까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저랑은 다른 세계선의 아이폰을 쓰시나 봅니다. 저는 아이폰 쓰면서 버버벅 거린다는걸 겪어 본적이 없는데...

진짜 m1달린 패드를 써도 키보드 렉에 스크롤렉에 짜증나는 경우가 많아요

키보드 한번도 버벅인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많은분들이 버벅인다고 느낀다는게;;;

13프맥인데 키보드는 확실히 버벅거리긴 해요.

키보드 버벅임은 공초 해버리니 사라졌고...

이상하게 13 시리즈 쓰시는 분들이 버그가 많다는 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