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2세대 엘더레이크 라인업은 최근 펜티엄과 셀러론 CPU를 포함한 다양한 엔트리 레벨 옵션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칩 중 하나는 Geekbench 벤치마크 내에 나타났으며 몇 가지 매우 흥미로운 성능 수치를 제공합니다.

Intel의 엔트리 레벨 Alder Lake Celeron G6900 듀얼 코어는 단일 스레드 성능에서 i9-10900K 5.3GHz CPU보다 빠릅니다.

사양에 관한 한 Intel Celeron G6900은 7nm Golden Cove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개의 코어와 2개의 스레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최대 3.4GHz의 클럭 속도를 제공하는 매우 보급형 듀얼 코어 프로세서입니다. CPU는 46W TDP 패키지 내에서 4MB의 L3 캐시와 2.5MB의 L2 캐시를 전송합니다. 엔트리 레벨 설계이므로 이 칩은 미화 42달러에 불과하며 엔트리 레벨 e-스포츠 게임 타이틀 및 표준 사무실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tel Celeron G6900은 ASRock Z690M Phantom Gaming 4 마더보드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클럭 속도는 4.40GHz로 평가되었는데, 이는 사용자가 전력 제한을 높여서 클럭 속도를 +1GHz까지 높일 수 있도록 BFB 또는 기본 주파수 부스트 기술을 활성화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마더보드는 DDR4 맛으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총 16GB의 DDR4 메모리도 플랫폼에 탑재되었습니다.

성능은 인텔 셀러론 G6900이 싱글코어에서 1408점,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2610점을 받았습니다. 싱글 코어 성능 측면에서 3.4-4.4GHz CPU는 최대 부스트 클럭이 5.3GHz(1코어)인 Intel의 Core i9-10900K보다 빠릅니다. 10개의 코어 CPU는 동일한 벤치마크에서 1393 ST 점수를 받았습니다. 분명히 셀레론은 멀티 스레드 벤치마크에서 코어 i9에 필적할 수 없습니다.

듀얼 코어 CPU는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Ryzen 3 3200G, AMD FX-9370 및 Core i5-4690K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듀얼 코어 및 비 SMT 칩을 예상해야 합니다. Ryzen 3200G는 4코어 및 4스레드 'Zen 2' 부품으로, 코어/스레드 수가 절반인 칩이 싱글 스레드보다 높고 비슷한 멀티 스레드 성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