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나오는 제품들이 다 고만고만해져서 기변욕도 별로 안 생기고 이제는 취미로보다도 그냥 실생활에 필요한 것 위주로 관심갖게 되네요

예전에는 1년마다 변경이 엄청 컸는데 요즘은 디바이스가 대부분 완숙기라 딱히 큰 변경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전 미니기기보다는 자칭 IT 팁스터들이 다 싫습니다 이젠

루머도 그래서 잘 안봅니다

유출 렌더링이 뜨던 AP 성능 유출이 뜨던 말던이구요

저도 미니기기 요새는 별루입니다.

사용 패턴이 똑같으니 매 년 나와도 감흥이 없어요.

그냥 책이나 좀 샀습니다.

 저도요 ㅋㅋ s10 5g 오지게 한 2년 더 쓰다가 폴드로 넘어가려고요

저도 워너비였던 거 하나 지르고 나니까 별 욕심이 안 생기네요 ㅋㅋ

저도  미니기기는  별루입니다. 미게에서 불타는  주제들도   이젠 지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