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플래그쉽 S 시리즈가 자체적으로 집계한 결과  연간 2000만대 이하 판매가 2년 연속 확정적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올해에도 총 스마트폰 출하량 3억대 이상은 목표로 셋팅이 된듯 합니다.

관련 올해도 다음의 3가지 티어별 전략이 보다 강화될 듯 합니다.

1. 고가 플래그쉽 S 라인업 모델의 마케팅 강화
  - ex s22 판매량 극대화를 위해 가격 유지
** 플래그쉽 라인업 플립과 폴드는 기술격차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자사역량 집중
   (일례 : 플립용 경량화 힌지 조기 투입 검토, 폴드용 또 개선된 UTG  채택은 확정)
    갤럭시 Z 테블렛 가칭 조기 투입 적극적 검토
    폴드 대중화를 넘어 시장 안착을 위한 원년이 22년 중국내 업체에 반세대 이전 UTG 디스플레이도 적극 공급 추진
 
2. 중저가 시리즈 모델 판매 지역 확대
  - 작년 은근 효자 스마트폰으로 등극한 미들급 a라인업과 m 라인업을 보다 확대
  - 더불어 신규 중저가 라인업 (중국 타케팅용) 추가하는 것도 적극 검토
  - 기존 국내 미출시 제품도 국내 출시 예정

3. 합작생산 저가 라인업 양산 수량 확대
  - a0 형 모델의 수익성과 판매도 기대보다 눈에 띄고 좋아짐
  - 공급선 확대 합작생산 중국 기업 확대를 추진함


입니다.

P.S 엑시노스 2200으로 실망감을 주었지만 개인적으로 폴드, 플립 등에서는 아직 흥미거리가 더 생길 한해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