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4k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했을때
- 액티브r
- 조회 수 489
- 2022.01.21. 21:33
GPU부하야 저부하 작업이나 동영상만 4k로 돌리고 게임같은건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면 큰 문제는 안되고(지금도 삼성은 GOS로 게임 해상도랑 fps 잘만 줄이는데요 뭐) 디스플레이 자체도 LCD면 모를까 OLED는 전력소모 거의 차이 안나죠.(아예 안 나는건 아니고 OLED의 경우엔 소자수명쪽 문제가 있지만...)
근데 역시 VR기기에 넣는 용도가 아닌 이상 인간 시력으로 구분이 사실상 안되는게 문제...
몇년 동안 4k 해상도 나온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이미 있긴 하죠. 근데 정작 4k 태블릿은 안나온...
댓글
“작지만 큰 영향력” 하드 드라이브의 나노 스케일 혁신
근데 사실 4K라고 하면 실제로는 2160p를 기대하는건데, 엑페1 시리즈는 긴 축이 3840인거라...
요즘 같은 20:9~22:9 비율 시대에는 쪼금 아쉬운 측면이 있긴 합니다. 1644p라서 삼성 등이 플래그쉽에 채택하고 있는 1440p와 비교시에 아주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