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하나가  교련복  코스프레입니다.  인터넷에 교련복만 적어도  판매사이트가 바로 나오네요.   고등학교시절  추억이지만  그리  좋은기억은 없네요. 

집단으로  모여서  무엇을  한다.  예를들어  학교대항  축구대회를  참가한다.  3개월전부터 응원을 준비합니다.   행동하나,  발음하나  틀리면  무자비하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연습 그리고 또 연습.   교련복이나 체육복입고  집단으로....    그리고 축구대회 당일   수업은 없고  대회참석  저는 응원단으로  그리고 우리 학교가 이기고 올라가면  다시 응원단에게  잘못된점  고치기위해 다시 연습. 또 연습.   그런 기억밖의  없어서   교련복을  좋게 볼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