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급망 소스입니다.

미디어텍이 자사의 플래그쉽 AP 관련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양산을 통해 확보된 물량은 물론 22년  자사
기기에 탑재될 수량에 비해 여유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에 먼저 서로의 이해관계? 맞아서 라인업 추가가 된 곳이 삼성이며, 오포의 신규 모델에도 디멘시티 9000시리즈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삼성의 모델은 준 플래그쉽 모델로 올해 A시리즈 확대로 인한 AP 부족과 작년에 경험한 AP 부족 위험을 헷지하기 위함이며,
(*이전 삼성의 22년 마케팅 전략에 A시리즈 확대와 국내 미출시 모델의 확대 출시 등을 언급해 드렸습니다)


오포의 경우에도 스냅 AP의 수급이 부족과 디멘시티 AP 의 단가대비 우수성 때문에 신규로 채택을 했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