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없을 때는 그냥 8세대부터 11세대까지 별 발전도 없이 맨날 똑같은 거 내더니

이제 좀 뭔가 차별화된 제품이 나오네요.

덕분에 선택지가 늘어서 많이 좋네요.

뜨겁든 말든 시끄럽든 말든 최대 깡성능이 필요하면 인텔 가고,

(성능 낮춰서 쓰면 또 나름 괜찮다고는 하죠... 근데 12900 사실 분이 그럴 것 같진 않아서)

AMD도 최대 성능은 낮아 보이는데, 그렇다고 이거저거 다 따져보면 경쟁력 있고,

미디어 편집쪽 하시면 애플이 아주 매력적이네유.

최대 깡성능이야 12900이 높다지만, 배터리로도 풀성능 내면서 40dB 중반의 저소음이라 진짜 매력적이쥬.

[특히나 오디오 작업하시는 분이면 소음 큰 노트북은 못 쓰실테니]

그런데 이 회사들 주식은 왜 훅훅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