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1조 흑자 낸 'K-반도체'…올해도 호황 이어갈까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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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09:41
작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영업흑자 41.6조
하반기 개선 전망에도 불확실성↑…"수익성에 초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2.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사업에서만 40조원이 넘는 영업흑자를 냈다. 올해 반도체 업황에 대해선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하지만 낙관하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익성 위주 전략 등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지난해 29조2000억원의 영업흑자를 거뒀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영업이익도 12조4103억원에 달했다. 양사가 지난해 반도체로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총 41조6000억원으로 전년(23조940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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