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0056?ntype=RANKING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닮고 싶다는 이유로 성형수술을 20번 넘게 받은 영국인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32)이 “성기 축소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한국인의 평균 성기 크기가 3.5인치(약 8.9㎝)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572506

끝으로 런던은 10년 후 미래에 대해 "서울 강남에서 치와와 등 유기견들과 함께 살고 싶다. 성공한 가수가 돼서 한국 TV 진행자가 되고 싶다"며 "지민과 결혼하고 싶은데, 10년 안에 그를 갖지 못하면 다른 K팝 스타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뭐라해야할지.. 한국인처럼 되고 싶어서 지금까지 20회 이상의 수술에 3억원을 소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