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40%인건 까일 게 맞긴 하지만 점수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헤비게임유저 아니라서 맘편히 s22u 달립니다. 이정도면 무조건 업그레이드 같은데 반응들이 이상하긴 합니다ㅋ

최악이라고 댓글 달긴 했는데.. 일단 저정도 안정성이면 발열까지 지켜보는 게 맞겠네요

안정성 -> 발열일 수도..

왜 당연한건가요? 오히려 기대치가 낮았고 이미 알고 있으니 당연하게 보인다에 가깝죠. 865의 스터빌러티가 당연한 사람에게는 정반대인 겁니다. 

865+는 안정성 99%인가 나오던데 2년 뒤에 나온 8gen1이 사용하다보면 결국 같은 수준 된다는거 자체가 괜찮은건지 잘모르겠네요.

저러면 전작 대비 실제 체감성능이 기대가 안되니까요

발열을 잡기위해 성능을 확 낮춘거니 이해는 갑니다만

엄청나게 실망감이 드는 결과인것도 당연합니다. 발열이 적다해도 약간의 사용에도 쓰로틀링이 엄청나게 걸린단건 게임이 아닌 일반 실사용 성능에 어떤 지장이 있을지 모른단거니까요

보통 865+가 안정성 99프로에 3900~4100 찍히니깐 게임 몇분 하면 다를게 없다 이거죠

그야 안정성이 낮으면 피크성능이 높아봤자 물로켓마냥 금방 픽 꺼지고, 결국 벤치 1회차만 보면서 정신승리할 때가 아닌 실사용 했을때의 성능은 피크 성능이랑 많이 동떨어진 성능일테니까요

조루성능 일뿐이죠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최저점수 865플러스급 아닌가요?? 865가 나온 연도를 생각하면 전혀 뛰어나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Break the rule이라 하면서 게이밍을 그렇게 강조한 폰이 이거다..? 좋게 볼수가 없네요

발열만 적으면 구매각 바로 나올듯요 ㅎㅎ

예 안정성만 가지고 까는게 아니니까요

안정성이 떨어져서 유지성능 865랑 동급이라서 까는거지

안정성 나락에 유지성능 a14면 아무도 안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