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를 뜯어 고치지 않는한 애플처럼 극단적으로 줄이는건 불가능할겁니다

구글이 나서야죠

그럼 하드웨어는 지원하니 성장형으로 가능해지려나요..

바로 내려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냥 표시만 안 되는 거 아닐까요

스크롤할때 부드럽게 하겠다고 120Hz 쓰는건데, 스크롤할때 주사율을 왜 낮추나요.

완전히 멈추고 나서 내리는거고, 가능한 빨리 내리는게 좋은건데.

물건 나온다음에 만져보고 실망하셔도 안늦습니다.

처음에 성장형을 말하긴 했지만 아이폰이 스크롤 중에도 버벅인다는 느낌을 주던게 생각났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네요 🤔

애플과 삼성 방식에 장단점이 명확해 보이는데요?

애플은 스크롤 감속 중에도 실시간으로 프레임이 하락. 전력소모를 실시간으로 조절하지만 사용자가 이질감 느낌.

삼성은 스크롤이 멈춘 후 프레임이 하락. 전력효율은 다소 떨어지지만 사용자의 이질감 없음.

OS에서 띄워주는 주사율은 실제 주사율이 아닙니다 https://meeco.kr/mini/33532240

아이폰13프맥 스크롤할때마다 투둑 느껴지는게 불호라..

어느게 정답인거 같진 않은데요. 장단점의 영역인듯

이거 전에도 다른분 글에 댓글 달았던건데 실제로는 단순히 가변주사율로인한 배터리 타임은 애플이나 삼성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아난드텍 분석 결과보면 둘이 가변주사율 방식이 거의 똑같다고 나오구요 120hz모드와 60hz모드일때 배터리타임 차이도 둘이 오차범위 동일합니다. The iPhone 13 Pro and 13 Pro Max lose respectively 14.5% and 13.5% over their 60Hz results which is generally in line with the 12.2% degradation the S21 Ultra sees – you can argue if Apple’s 60Hz is more efficient than Samsung’s or if Samsung’s 120Hz is more efficient than Apple’s, the difference remains small. 

Apple’s 120Hz refresh rate seems to work very similarly to Samsung’s LFD VRR, in that the display can vary itself between a few discrete refresh rates, ranging from 120Hz through 80, 60Hz, and a few other low frequency refresh rates down to 10Hz. The frequencies presented by Apple are similar to what Samsung exposes in its drivers, which wouldn’t be surprising if they’re both based on the same panel technology. 

실시간 주사율은 초고속 카메라로 측정하지 않는 이상 저런 앱으로는 정확히 모를것 같아요. 예전에 컬러스케일에서 측정해서 보여주지 않았나요? 이번에도 리뷰해줬으면 좋겠네요. 기본이랑 플러스 가변주사율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