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이 어느 폰을 쓰든 밝기는 비슷하게 맞춰놓고 쓸테니 의미는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밝기 테스트도 보통 같이 하지 않나요

뭐 사실 양쪽 모두 다 맞는 말 같습니다. 해석은 알아서 하는걸로...ㅋㅋㅋ

'성능조건'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동일한 '사용조건'에서의 배터리 효율을 비교하는거니까요

변인통제는 실험의 기본이니까요.

밝기가 다르면 배터리 테스트 실험의 의미 자체가 없게 됩니다.

변수통제

배터리 테스트라는게 그 '폰'의 성능을 보려는게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배터리'의 효율을 보는 거니까요

결국 일정환경에선 같은 사람이 쓴다고 봤을때 동일한 밝기로 쓸테니 맞는거 같은디..

"변인통제"

폰을 최대밝기로 항상 쓰는 사람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라고 써도 되는거죠

몽쉘통통

다양한 기기의 성능을 확인 하는데 변인 통제를 안하면 그건 리뷰도 아니고 참고자료도 될 수 없습니다

저는 댓글의 다른분들처럼 변인통제가 필요하다는 것도 이해가 가고 글쓴분처럼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가서.. 그냥 유튜버가 두 실험 다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런 유튜버는 본적이 없네요 ㅠㅜ

다들 뭐 온도계, 조도 측정기 들고 다니면서 폰 쓰나봐요...

그 예전에 플레이웨어즈인가 거기서 했던거처럼하는게 맞다고봐요

센서측정으로 적당히 같은밝기로 맞춰놓고 테스트

최대밝기말고

논외로

아이폰 최대밝기 쓰긴 쓰나요?

최대 몇몇nit가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자동으로 맞추고 살아서 최대밝기를 구경도 못해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