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GB(MUF-64DA), 128GB(MUF-128DA) 및 256GB(MUF-256DA) 버전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USB Type-C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으며, 이는 삼성 자체 NAND 플래시 칩과 USB 3.2 Gen 1 연결성(USB 2.0과 하위 호환 가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회사는 새로운 플래시 드라이브로 최대 400MB/s의 순차 읽기 속도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수백 장의 이미지 또는 4K/8K 비디오 파일을 몇 초 만에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플래시 드라이브는 무게가 3.4g에 불과하고 크기가 33.7×15.9×6.4mm인 초소형 본체로 제공됩니다. 또한 방수, 충격 방지, 자석 방지, 온도 방지 및 X선 방지 본체를 갖추고 있으므로 데이터 보안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은 또한 이러한 저장 장치에 대해 5년 보증을 제공합니다. 

삼성은 아직 새로운 USB Type-C 플래시 드라이브의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곧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