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건드리면 윈도우가 알아서 하긴 합니다. 

그게 마음에 안 들면 개발자가 직접 건드리는 거고요

윈도우가 알아서 하긴 할탠데요.

쓰래드를 만들때 이 쓰래드는 작업량이 많다 적다를 쓰래드 우선순위로 알려줄수는 있는데.

멀티 쓰래드로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그것까지 건드리는 경우가 드믑니다.

그거 올려놓고 무식하게 돌리면 시스템이 거의 멈추가 시피 하거든요.

결국 시스템에서 작업량이 많은 쓰래드인지를 알수가 없는거죠. 메인 쓰래드야 P코어에 물리겠지만요.

결국 다종의 시스템을 모두 커버하면서 돌릴려면 직접 코딩하는게 최선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