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게 되네요.    수양제는 국운의 명을 걸고  고구려를  침공했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고구려가 동돌궐과  외교적인 연대를  통해  수를 견제하기.  이  외교전략의 달갑지 않았던   수양제는 직접 대군을  지휘하며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을  희망하며  친러정책을  줄이거나  없애는것의 달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겨울인데도 전쟁시작을 선포했고 지상전을  했습니다.

수양제의 고구려정벌.  푸틴의 우크라이나정벌.   둘 다 상대국의 외교전략의 맘의 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수양제는  수나라 붕괴.  푸틴은 경제제제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