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생태계로 오고 광명을 찾았습니다.
- rollin
- 조회 수 1956
- 2022.03.03. 07:58
s2부터 s21울트라까지 핸드폰만은 삼성, 태블릿만큼은 애플을 수년간 고수해온 사용자였습니다.
21울트라 쿠키런 킹덤하면서 유튜브 팝업 띄우고 충전하면 온도로 인해 충전 제한이 걸리거나, 카메라 좀만 설정 만지면서 찍으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애니메이션 끊김이나 성능저하가 눈에 보여서 갑갑해 죽다가도
폴드3 살까 고민하는 와중에 미코에서 발열이나 게임성능 큰 개선 없다는거 보고
바로 애플 생태계 (아이폰13프로맥스) 넘어왔습니다.
결론은 30만원 주고산 21울트라보다 150만원 넘는 돈 주고 산 아이폰13프로맥스가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사용자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누릴 수 있기에..
물론 게임하면서 유튜브 팝업 켜놓고 충전해도 충전제한은 커녕 21울트라 마냥 손난로가 되지도 않습니다.
변강쇠같은 배터리는 덤이고요.
그리고 저는 현재 애플 직원이 되었습니다,, 굿바이 삼성🥲
(초딩때부터 진보라폰을 시작으로 27살까지 쭉 삼성만 써왔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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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애플 고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