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서 젊은 병사들 사망하고 전투과정에서 망가지는걸로 재너레이션 킬 이라고 드라마 까지 만들정도인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의 과대선전이라 믿었던 5000명 이상의 사살을 서방 정보기관까지 오피셜 취급해서 교차검증이 되는거면

미국이 아프간 이라크를 거치며 근 십몇년에 전사한 인원을 러시아는 단 일주일만에 기록했다는거 거든요 

남비성균형이 원래 좋지도 않았지만 앞으로 러시아의 미래세대고 노동가능의 중추가 되는 어린남자들이 적지 않은수가 사망내지 전상으로 신체에 결손이 생긴단 말 입니다

그런데도 푸틴은 물러서려 하고 있지 않아요

소비에트는 그렇게 많은 전상자를 내고도 승전국이라도 됐지 러시아는 저땅 먹어도 내리막 뿐이니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 푸틴이 군대 다 빼고 동부 우크라이나를 돌려줘도 암울할텐데 저렇게 뻐티고 있으면 러시아는 옐친때 보다도 더 고생할듯 하네요

무책임한 지도자 때문에 '징집' 당한거도 싫을텐데 명분도 없이 속고 굶주림에 내몰려서 사지로 끌려나온 젊은이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