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님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GOS 밀어붙인 VIP가 TM이라는 증언이나 증거가 딱히 없었는데도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도 되는건가 싶긴 하더라고요. 

메이플 강원기 디렉터 보면 참... 

대표도 힘든 직업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뭐 GOS를 TM이 했던 누가 했던 언팩에서도 얼굴 비추던 TM이 대표인 지금 문제가 되고있지 않습니까.

노사장님 되고 괜찮은 방향으로 가는거도 보이는데 얼굴마담이라 일단 좋은 표적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까 미게에 제가 장난삼아 쓴글이긴 한데 제일 문제는 삼파고 그와중에 원가절감 해야 가격을 동결할수 있어 생긴 문제도 겹친거 같아서 안타까운 면도 있어요 저는 노사장님 한테 정 좀 들었습니다

대중한테 노출 잘 되는 사람이 욕먹기 쉽긴하죠

애플도 임원 여럿인데 ceo인 요리사가 욕은 다 먹죠

반대로 m1개발 이끈 임원보다 쿡이 더 칭찬과 찬양 받기도하고...

노태문도 찬양과 쿠사리 번갈아가며 당하는데 

삼성행보는 기덕커뮤에서 욕먹을만 한 것들이기 꽤 있고 삼성의 얼굴마담이 이재용이랑 노태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