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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꺼무위키에서는 GOS가 켜지면 서버에서 디바이스의 정책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만약 한분이 올려주신 실험결과가 정확하다면 GOS의 일반앱 적용 문제는 S22 '기본형 모델'에 한정된거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분해 사진중 맨아래 모델이 S22 기본형 입니다. 보면  S22 기본형 모델이 S22 플러스,울트라 모델과는 달리 베이퍼챔버가 없어서 방열설계가 부실합니다.

그런데 삼성이 S22 시리즈는 발열 잡았다고 되게 언플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벤치마크에서는 수명 생각 안하고 제한을 풀어버려서 정상으로 보이게 하고, 실사용 환경에서는 제품 손상을 막기위해 '모종의 방법'으로 쓰로틀링을 걸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례로 언급되는 S21 시리즈 방열설계문제는 이미 널리 알려졌고, 그전모델은 865라서 발열이 애초에 심하지 않죠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 추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