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인스타/카톡과같은 일반 어플로도 이름을 바꿔하면 성능이 저하되서 측정되는데 일반어플들은 왜 공지에 없고 게임만 대상이라고 적혀있는가?

A1. 게임앱이라고 공지에 올라와있는데 이거 잘못된거고 부하가 걸리는 모든 어플이 대상이다.

Q2. 22.03.04에 패킷이나 서버 등 GOS관련 잠수함 패치를 한 것같은 흔적들이 있고 벤치 점수가 오차범위 이상 상향된 유저들이있다. GOS 수치와 관련된 잠수함 패치한 것 아니냐? 사용자의 입장에서 기기성능을 마음대로 원격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불편한 상태인데 어떻게 된 것인가?

A2. GOS의 수치를 조정하는 잠수함패치 한적 없다.

Q3. 공지에 우회로 원복이라고 되어있는데 이전처럼 서드파티 어플이나 휴대폰 내 여러가지 설정들을 직접 건들여서 GOS 완화하는것도 보증기간내 무상수리 가능한가?

A3. '우회로 원복'이라는건 실험실에 업데이트할 GOS 완화기능 추가하는것만 인정이고 그외 서드파티 어플을 사용하거나 휴대폰의 내부 설정을 건드리는건 포함 안된다. 삼성에서 업데이트해서 제공해주는 GOS 완화기능 외에 다른 우회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무상보증기간 내이더라도 유상수리된다.

Q4. 업데이트해주는 GOS완화기능들을 사용하다가 발열로 고장나면 유상수리인가?

A4. 기기2년 배터리 1년 무상보증이고 삼성에서 제공하는 GOS 완화기능으로 사용하다가 발열로 고장이 나더라도 센터에서 유상안내될 수 있다.

Q5. GOS 논란은 S7기종부터 있어왔던 것인데 지금은 공지 등을 보았을떄 S22로만 한정해서 언급하던데 업데이트할 GOS 패치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하는 패치냐?

A5. GOS는 S7부터 현기종까지 모든 휴대폰이 적용대상인데 이번 공지에서 언급한 GOS 패치는 S22대상으로만 한 패치다. 나머지 기종들은 언제 할지 모른다. 계획에 없다.

Q6. 최신 갤럭시 기종의 경우 발열에 대한 하드웨어 세팅이 매우 빈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 GOS 업데이트 외에 다른 이용자들을 위한 조치사항들은 없는가?

A6. 앞서 말했던 이슈들에 대해서는 GOS 업데이트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대상 기기들을 리콜하거나 센터를 방문해서 쿨링 하드웨어 추가같은 조치는 현재 계획 없다.

Q7. GOS로 인해 800대 클럭이 유지는 안되어도 나와야하는 상황인데 현실은 2~300대의 클럭들로만 유지가된다. 사실상 광고는 800으로 하고 사용은 2~300으로 하고있는 실정인데 이러한 이슈가 있다면 사전에 고지되어야 하지 않는가?

A7. 이러한 성능저하 조치들은 과대/과장 광고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로 판매할 때 표기해야할 의무적인 사항도 없다. 

2줄요약

1. 휴대폰 부서 연결되서 바로 받는 일반상담사들은 가이드라인만 말해줄 수 있으니 얘네한테 화내지말자

2. 몰?루. GOS 어떻게 패치할지가 관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