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s22+, 울트라 방열설계가 부족했나요?
- 크나앙
- 조회 수 1736
- 2022.03.07. 10:50
커뮤니티마다 말들이 조금씩 달라서 여쭤봅니다.
저 울트라가 베이퍼 챔버가 작긴한다 안에 흑연패드 넓게 깔아와서 충분하다는 말도 있고, 타사대비 원가절감했다는 말도 있구요
뭐가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12
best 1등 sjkoon
best 2등 흡혈귀왕
포인트봇
흡혈귀왕 님께
3등 뱡카
8K
미하엘무야허
서린
맛폰은디지바이스
서린
맛폰은디지바이스 님께
맛폰은디지바이스
서린 님께
갤럭시Z플립4
Aimer
2022.03.07. 10:55
2022.03.07. 10:57
2022.03.07. 10:57
2022.03.07. 10:58
2022.04.03. 01:50
2022.03.07. 11:00
2022.03.07. 11:00
2022.03.07. 11:01
2022.03.07. 11:10
패시브쿨링은 넉넉한 공간과 통풍이 확보됐을 때 효과가 좋은데, 스마트폰처럼 사방이 거의 다 막히고 내부에 공간도 거의 없는 구조에서는 AP가 발산하는 열을 빠르게 스마트폰 표면으로 분산시켜주는 정도의 의미밖에 갖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크기가 커지면 좋은 게 맞는데 사이즈를 무작정 키운다고 쿨링에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원가+무게만 늘어나죠.
그런데 이게 '원가절감'으로 비춰지면서 다들 비난하시는 것 같아요. 필요없거나 한계이익이 적은 곳에서 하는 원가절감은 소비자에게도 나쁜 게 아닌데 어감이 좀 그렇긴 하죠..
2022.03.07. 12:54
2022.03.07. 11:07
2022.03.07. 11:44
VAIO, 가벼운 14인치 외장형 모니터 Vision+ 14 발표
그냥 칩셋의 문제인거라고 봅니다.. 방열 아무리 붙여도 안될 칩셋이구요.
부족하지 않다고 한들 잡힐 발열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