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업 규모 자체만 비교해도 애초에 이기는건 분명 무리가 있죠. 그냥 꾸준히 잘 따라가면서 현상 유지만 잘 해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은 절대 못따라잡을것 같습니다

중국한테 100퍼 따라잡힐 듯합니다

그래도 부품은 제대로 방어 잘 해주길...

미래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른다지만 적어도 플래그쉽에서는 미래가 보이는 것 같네요..

애플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업인데요.

상대가 됐던적이 있나 싶은데요ㅋㅋ

애플에 상대가 있을까요 

애플은 삼성을 부품벤더로 보지 경쟁자로는 아예 생각도 안하겠죠.. 폴더블로 승부한다지만 결국 애플도 시장성 확인된다 싶으면 디스플레이 사와서 압도적인 ap로 뽑아낼 텐데 상대가 안 되죠

폴더블 대박 계속되어야 2등이라도 어느정도 비벼볼듯합니다.

그걸 진즉 알아서 힘뺐을수도 있어요

플립3에서 다시 선도할 수 있는 회사를 엿봤는데 어째..

그냥 재멸중인 곳이라.. 이길일이 없....  현상유지도 틀렸죠 ㅋㅋ 그이상 벌어지지만 않으면 다행...   

미래를 확신을 가지고 예측할 수는 없어서 삼성이 애플을 영원히 못따라간다고는 못하겠지만.. 지금같이 하면 못따라갈거같긴 합니다. 

틈새시장의  1티어 ...  그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현상 유지도 못하죠.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잃어갈거에요

물건을 안드 1티어'였 던' 제조사의 이명 그대로 정직하고 왼성도있게 잘 다듬어서 내놓으면 가격이 다소 올라도 한소리 지금만큼은 덜 듣고 이해요소가 있을텐데 최근에는 한두개씩 빌란이 살짝 나오는것도 아니고 연달아 꾸준히 간판모델들에서 나사 한두개씩 빠진 빌런짓을 하다못해 기본 중 기본인 방열설계등조차 애매한 짓을 하고있죠.

써보니 우려보다는 혹은 생각보다 괜찮다가 아니라 애시당초 그런 생각을 안들게 하고 시작한 후 이슈가 터지는게 낫습니다

그냥 삼성전자랑 일해보면 이게 애플처럼 될 수 있는 회사는 아니에요

애플도 사실 그리 회사 분위기가 좋은 회사는 아니에요 미국내 평은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공무원들 같기도 하고 신상필벌 강조만 해서 그런지 이재용이 이건희에 비하면 참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비전도 부족하죠.. 참 리더쉽이 중요한데 고용 사장들은 실적내기만 급급하다 보니 길게 앞날을 못 보내네요. 

벌써 10년 넘게 지났는데 이 소프트웨어 갭을 극복 못 하는 것 보면..

차라리 티젠을 꾸준히 10년 넘게 투자했으면 지금쯤 완성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하드웨어에서도 역전을 당하니 이젠 뭐 희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