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차 : 어..어! 하는 순간 한번씩 몸의 핑이 튀는 느낌이 들고 갑자기 가래가 생깁니다.그래도 코로나라는 느낌은 모르겠음 

1일차 : 눈뜨는 순간 목이 매우 아파오면서 갑작스러운 오한과 거동 불가 통보를 내립니다. 그러면서 이건 코로나다... 바로 키트및 pcr을 찾게 됩니다

2일차 : 약버프인지는 몰라도 전날보다 나아진것을 느껴지나 이제 코가막혀 옵니다. 

3일차 : 목아픔은 괜찮아졌지만 코막힘과의 전쟁, 이때부턴 땀이 안납니다 전날까진 잘때마다 땀이 베게및 옷을 젖게만듭니다.

3차백신을 맞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짧고 굵게 앓아누운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4차강화중인데 아직까지 안깨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