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주총 시즌 돌입…탈통신·주주가치 제고 주목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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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19:02
기사내용 요약
SKT, 마이데이터·의료기기 사업 목적 추가
KT, 마이데이터 추가...자회사 주식 현물배당 근거 마련
LGU+ 배당성향 강화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왔다. 각사별 진행하는 탈통신 신사업 육성, 주주가치 제고안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와 의료기기 사업을, KT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KT는 또 자회사 분할로 인한 주주들의 불만을 달래는 방안을, LG유플러스는 배당을 강화하는 안건을 다룬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LG유플러스의 주총이 열린다. 이어 25일 SK텔레콤, 31일 KT의 주총이 개최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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