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그런걸로 시비를 걸어요? 흠냐롱,,,,

넘스트레스 받지마새욧

그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했군요 ㄷㄷ

현실에도 과몰입 -찐-들이 ㄷㄷㄷ

저도 이전에 엘지폰 쓸 때 많이 겪어봤습니다... 그냥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러다보면 제 풀에 조용해져요.

그 느낌을 노트7때 겪었죠. 심지어 노트7은 터진다고 해서 꺼내놓지도 못한... 

아싸가 답이다

아이폰 4,5 시절엔 그거 눈에 보이긴하냐는 소리 듣는게 인사였읍니다..

현실에서 그런가요? 남의 폰 볼 때는 재밌는 밈이나 돌려볼 때 보는데..

아이폰 하드웨어는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애플의 os는 별로..

아이폰 사는데 보태줄거냐 물어보세요

이것저것 써보면 좋죠. 저도 s10까지 갤럭시 쓰다가 그 이후로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흔들리지말고 꿋꿋하게 쓰셔야합니다!

저는 꼴통인거 다 알아서 주변에서 암말 안합니다 기기 아직 못 받았냐고만 물어보고

조정치 발언하며 삼성 왜 쓰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기기 잘 모르던 사람까지 gos알게되버렸더라구요

뭐 아이폰 쓰긴 하지만 여기도 호구취급은

원조이고 마찬가지라 ㅋㅋ

남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꼴랑 그런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은 주변에 없지만

그냥 좀 그렇죠

이 돈주고 비싸게 플레그쉽 샀나 싶기도 하고요

삼성폰은 S20 에서 굿바이해야되나싶네요...  

전자기기에 일도 관심 없던 마눌님도 뜬금없이 GOS가 뭐냐고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네요..

안타없의 나비효과가 F5급 태풍을 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