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파운드리 수주서 폭스콘이 럭스셰어 격퇴 - 최근 신형 아이폰의 파일럿 생산이 시작됐으나 중국 주요업체 럭스셰어는 아직 신제품 파일럿 생산 주문(NPI)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음. - 럭스셰어는 올해 프리미엄 아이폰14 수주를 받지 못함으로써 기본형만 생산하는 제2의 공급업체가 되고, 폭스콘이 아이폰 제1 생산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 외신에 따르면 럭스셰어는 지난해 아이폰 파운드리 물량의 약 3%를 수주하는 동시에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이폰13 프로 조립 물량도 수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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