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나라 폰들이 어떤 기술들 막 넣고 스펙업 하고 그랬던거 기억 하시나요.

일본 전자 제품들이 어떻게 뒤쳐 졌는지 기억 하시나요? 삼엘은 절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 못이긴다던 시절. 

중국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이 아니더라도 사실 스팩 좋게 모험적인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이 발전 해서 미국을 밀어 낼 때도 그랬을꺼고 미국이 유럽 제품 밀어 낼 때도 그랬겠지요.

그냥 B-to-C 종합 전자제품 시장의 흐름 아닐까 합니다. 종합 전자 제품회사가 아니라 특화된 회사의 경우는 오래 가긴 하는거 같더군요. 다만 크기가 작겠지요. 이걸 애플이 깰 수 있을까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