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서비스 프로토콜 문제야 객관적인데...태도부분 논란은 양쪽말 들어봐야...

저런게 하나하나 모여 여론이 되는건데 삼성 신경안쓰나요...

삼성도 이제 하락세인가봅니다

이제 옛날의 삼성이 아니에요

이런건 양쪽얘기 들어봐야앎

흠 이건 좀 잘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센터를 수십번도 넘게 가면서 매번 녹음했었지만 저런식으로 했던 사람은 없었는데말이죠

갠적으로 GOS 를 비롯해 요즘 삼성이 하는짓은 참 뭐같다고 생각하지만 서비스만큼은 좋다고 생각하고있는지라.. 전 피카츄 배를 만지겠습니다.

간혹가다 양아치같은 기사가 있긴 하죠

노트9 출시하자마자 사서 한달정도 되었을때 충전단자가 맛이가서 센터갔더니

충전이 안되서 불편하셨겠어요로 시작해서, 출시초기에 불량제품 교환용으로 나오는 새제품있는데 재고 확인해서 교환해주겠다. 확인해보니 다른 지점에 있어서 퀵으로 받아서 교환해드릴테니 오후에 오시라 이러던데...

갈수록...

근데...저런 건 고객 대 기사이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이라...

서로에게 인상이 좋지 않으면 좋은 경험을 얻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뿐만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이져

기사님은 케바케인거 다들 알고계시지 않았나요...?

다크모드 썼다고 번인 수리 거부했던 기사놈 행동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놋텐플시절 그이야기는들어봤어요

케이스갈면서 배터리도 함께간지 한달째쯤에

배터리녹아내려서 찾아갔더니 제 폰사용습관이문제라던...특정게임이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돌아서녹는거다 

게임을포기하던지 폰을바꾸던지해야한다.

아이폰에서 같은게임돌리는데 배터리효율은 천지개벽수준입니다. 그때 솔직히 정떨어지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