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3인치 태블릿PC FMV LOOX를 발표했습니다.

후지쯔 PC제작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제품은 13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대로 된 PC이면서도 최소구성 무게 599g, 두께 7.2mm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13인치 태블릿PC입니다. 

와콤의 새로운 AES 기술인 와콤 리니어 펜 기술을 처음으로 탑재했으며, 태블릿을 기존 PC여 연결하여 키보드/마우스 공유 또는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거나 펜 태블릿으로 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3.3인치 1920x1080 AMOLED

인텔 12세대 코어 i5-1230U/i7-1250U

8GB/16GB RAM

최대 1TB SSD

1200만화소 후면카메라

200만화소 전면카메라(Windows Hello 대응)

썬더볼트4 x 1, USB3.2 Gen2 타입C x 1

35Wh 배터리

분실방지 및 위치추적 Tile 내장

5G 옵션

탈착식 킥스탠드 및 키보드 옵션

IP42 방진방적

307 x 190 x 7.2mm

599g~

이 제품의 가격은 약 18만엔(약 178만원)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