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남자십니다

하 6번째만에 좀 쓸만한게 나온거같습니다. 미세 기포있긴한데... 아침이면 없어질 정도로 보이네요~~~~~끄앙

땃쥐 흠집이 꽤 잘나더라고요, 필름 갈아야할 것 같습니다. ㅜㅜ

한달도 안붙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 6번이면 양호하십니다. 여기 9번째 성공만 멍청이도 있...

빳빳하고 탄탄한 pet는 테잎신공으로 먼지를 무제한 제거할 수 있지만 우레탄은 한 번 붙으면 낙장불입이라 난이도가 높죠.

수중작업도 최악의 결과를 피하는거지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공기중보다 덜하다 뿐이지 물속에도 불순물이 있거든요.

화장실에 분무기로 물 뿌려놓거나 샤워직후에 작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폰에 먼지가 앉지 못하게 눕히지 않고 세워서 작업을 진행하는게 좋은데 제로핏은 그래도 가느다란 실 같은 먼지가 붙는 틈이 생기네요 (안쪽 필름 제거하고 화면에 부착하기전). 알갱이 같은 먼지가 아니면 그냥 꾹 눌러버려서 안보이게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낫습니다만.

제가 아끼는 브랜드 중에 이지포지션 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나중에 하이브리드 필름 나오면 그거 추천드려봅니다.

아직 하이브리드가 없어서 물어봤더니 곧 다시 출시한대요.

그거는 안쪽 필름도 접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먼지를 제거한 직후에 바로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어? 크리스탈찌찌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