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는 맛옹이 아예 관심이 없어서 문제였는데

긴닉네임2003291156
조회 수 415
2022.04.02. 00:55

여기는 오히려 허허

2141 / 1260 / 2217 / 1864 / 2014 / 2093 / 1842 / 2190 / 2093 / 2094 / 1998

		11
								
1등Havokrush
									2022.04.02. 00:55									
이제는 갈 수 없는 이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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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Aimer
									2022.04.02. 00:55									
맛옹은 그래도 한탕 땡기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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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Aimer 님께
				
									2022.04.02. 00:56									
그리고 지금 그 사이트는 접속 조차도 안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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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Memeko 님께
				
									2022.04.02. 00:57									
와 한번 확인차 들어가보니 진짜 안되네요.
 
작년 12월 까지만 해도 들어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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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소나기 님께
				
									2022.04.02. 00:58									
2월 말부터 접속 불가였습니다. 사실상 그 많던 데이터들 다 공중 분해 됐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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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Memeko 님께
				
									2022.04.02. 00:59									
아이고야... 음향 관련 데이터들 진짜 좋은거 많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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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Memeko 님께
				
									2022.04.02. 00:59									
댓글보고 확인차 가보니 접속불가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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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긴닉네임2003291156
										 Aimer 님께
				
									2022.04.02. 00:57									
장롱속에 박아둔 겨울 파카에서 상품권 교환권을 찾아서 교환한 기분 아니었을까요

					 2
									
					[긴닉네임200329115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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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긴닉네임2003291156 님께
				
									2022.04.02. 00:58									
저 어제 2년전에 입었던 코트에서 만원 찾았어요. 까까사먹어야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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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긴닉네임2003291156 님께
				
									2022.04.02. 00:59									
자기도 잊고 있던 몇십년 묵은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발견한 전직원의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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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긴닉네임2003291156
										 Aimer 님께
				
									2022.04.02. 00:59									
익절의 신 맛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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