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를 활용한  커피음료를 또 출시. 그리고 페스츄리와  치즈케이크와 건포도.   제주의 오름  페스츄리.  바삭함과 치즈향  가득한  케이크.

말차와 커피  그리고  디저트.   일요일 오후시간.

새로생긴 스벅.  1층   한  실인데 길게 이어진 테이블.  그리고  진짜 사람 많네요.  여기저기서  이어지는 수다.    벚꽃은  바람의  흩날리고   나의  나른한  오후시간도  이렇게....

치즈케이크  한  조각,  커피 한  잔   그리고 나  혼자  느끼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