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삼성 gos는 소송 규모와 여론보면 배터리게이트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소비자를 기만한 것도 그렇고 말씀하신 것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팬텍이나 LG처럼 아예 폰을 못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애플 배터리 게이트나 삼성 GOS 같은 경우에는 그것보다는 가볍다고 생각했습니다

폭탄 7 앞에 GOS는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는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정도라고 봐요. 애초에 악의를 가지고 한 것도 아니고 해명을 들어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수준이죠. 골든 타임 안에 후속조치까지 깔끔하게 해서 뭔가 애플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쇄신한 경우라고 봅니다.

애플과는 별개로 GOS가 후속조치까지 깔끔하게 한건지 저는 의문입니다.

역시 갓기업 갓지

여기 그 신의 질투를 부른 폰입니다(?)

이 모델 화이트로 갖고 있지 않은게 참 아쉽습니다..

애플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