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급히 패치 해야될거 같아요

센서가 커저서 수광량이 많아졋다고 광고하는데 3년전 기기보다 않나오면 허위광고로 신고 들어갈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근데 30초 야간모드 자체가 삼각대 같은거 인식해서(=흔들림이 일정 이하면) 작동하는거라 이때만 다른 알고리즘을 적용한다던지 하면 되는건데 이거 하나 제대로 신경을 안 쓴건지

저도 이해가 않됩니다.. 

ai기술이 월등한 구글도 장노출 다중합성으로 야간사진을 만드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내놨는지...

칩셋이 버텨줄수만 있으면, 짧은 노츨시간을 가지는게 손 떨림에 유리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노출 시간을 늘리면 손떨림 등 때문에 버려야 하는 프레임이 생길수 있으니까요.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문제가 아니라 거치 했을 때 문제라 저 방식은 거치했을 때 방식에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그렇죠.

프로/야간모드에서 30초 노출시간은 삼각대를 인식하는 시스템인데, 그래놓고 야간모드 프로세싱 방식을 그대로 둔건 상당히 아쉽네요.

센서와 렌즈야 빛 들어오면 이미지가 생성되는 것이니 삼성SW 문제죠

소프트웨어 문제 맞는듯 합니다.

프로 모드로 않찍어 봤네요...

암실에서는 제아무리 여러장 촬영해서 다중합성 해봤자... 장노출임에도 찍는방식에 변화가 없어 그런게 맞는것 같네요

그래서 냉정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글 쓰고 있어요

21 20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22가 유독 더 심한것 같습니다 ㄷㄷ

저렇게 찍으면 별이 안찍힐 수 있어요

s22u 사용중이라...

손각대 사진입니다. 눈으로 보일만한거는 살리는데 어느 단계를 넘어가는건 무시하는 야간사진 처리로 보여요. 핸드폰 사진을 안보이는걸 장노출까지 써가며 찍을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하는데, 쓸 수도 있으니 고쳐주던가 옵션 나와야되긴 할거 같습니다. 대충 생각해 봐도 그리 어려운 로직은 아닐거 같네요.

천체 사진 같은 특수한 경우가 있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