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케이스를 써봤습니다.

신지모루나 슈피겐 UAG도그렇고.. 알리발 그냥 값싼 케이스 등등등...

삼성 케이스도요..

스마트폰이 액정 여럿 깨먹고 나선 항상 러기드 케이스만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케이스 인데 정말 딴딴하더군요..

오터박스 라고..하는 브랜드입니다.

유명하긴 하더군요 

사진만 봐도 딴딴하다고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두께가 엄청 커지지만요...

단점이라면

노트9도 이케이스 썼을때 무려 3~400g정도 나갔습니다

(무겁습니다)

se2도 거의 250g정도 되는 것같은데 

생각보다... 충격완화를 정말 잘해주는것같습니다.

a52s도 이케이스 쓰는중인데 무겁습니다.

근데 깨질 염려를 한시름 놓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