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아메리카라는 아이, 서양인치고 어려보인다 싶었는데 2006년생이었군요 ㄷㄷ

2.  중간 중간에 그 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출이 나와서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3. 이블데드 패러디 잘 봤고요.

4. 이제 완다는 어떻게 될까요?

5. 뭘 타든 멀미를 잘 안 하는데 이 영화는 멀미가 좀 났습니다. 

6. 이게 12세???

7. 저는 보고 나서 '이제 뭐 어떻게 되는거지?' 싶었습니다. 이 영화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단 MCU의 다음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한 징검다리 느낌을 받았어요.